프로블로그
  • [비공개] 야생화산책-겨우살이

    1월 19일부터 얼음 트래킹이 시작된다기에, 모처럼 겨울옷으로 한껏 중무장하고 한탄강을 찾아갔습니다. 꽝꽝 언 얼음을 딛고 강 건너편을 살펴보겠다며 벼르고 별은 나들이였습니다. 결론은 '그토록 몸을 사리며 추워했던' 올겨울 날씨가 너무 따듯해서 제대로 얼음이 얼지 않았고, 강 건너편 바위 언..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9-01-19 06:00 am

    추천

  • [비공개] 조선시대의 가혹한 불교박해.

    고려말 불교의 폐단을 목격한 사대부들은 조선을 건국한 뒤 혹세무민 하는 사교로 여겨 탄압을 했다. 건국에 주역이던 정도전은 그의 글 불시잡변에서 석가모니는 왕 노릇을 사양하고 아내도 버리고 집을 나왔으니 군신 부자 부부의 도리를 저버린 인물이라고 인륜을 배반하고 천리를 거역하며, 스승..
    산고수장의 세상이야기.|2019-01-18 09:49 am

    추천

  • [비공개] 야생화산책-'설중(설중)' 꿩의바람꽃

    눈에 갇힌 꿩의바람꽃. '설중(雪中)' 꿩의바람꽃을 찾는 데는 성공했으나, 기온이 낮으니 꽃잎을 열지 못하고, 이파리도 채 펴지 못한 채 고개를 땅에 박을 듯 숙이고 있습니다. 해가 나지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지만 이번엔 주위를 감싸던 눈이 녹고 맙니다. 올해는 더 멋진 모델을 만날 수 있기를 ..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9-01-17 06:00 am

    추천

  • [비공개] 야생화산책-'설중(설중)' 꿩의바람꽃

    눈에 갇힌 꿩의바람꽃. '설중(雪中)' 꿩의바람꽃을 찾는 데는 성공했으나, 기온이 낮으니 꽃잎을 열지 못하고, 이파리도 채 펴지 못한 채 고개를 땅에 박을 듯 숙이고 있습니다. 해가 나지 서서히 고개를 들기 시작하지만 이번엔 주위를 감싸던 눈이 녹고 맙니다. 올해는 더 멋진 모델을 만날 수 있기를 ..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9-01-17 06:00 am

    추천

  • [비공개] 겨울바다에 가서 하루를 보냈네.

    며칠 전에 날씨가 좀 풀려서 나혼자 바다에 갔다가 왔습니다.고요할 줄만 여기고 갔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농촌은 추수 끝나고 허허로운 들판으로 여기지만 들에는 비닐하우스가 늘어서있고 간혹 비어있는 땅에도 새들이 먹이찾아 분주히 다니는 것 보았더니 바다에도 내어릴 때 보았던 망망대해 ..
    산고수장의 세상이야기.|2019-01-15 09:45 am

    추천

  • [비공개] 야생화산책-참개암나무

    자작나무과의 상록 낙엽 활엽 관목인 참개암나무입니다. 붉은색 꽃이 암꽃, 치렁치렁 늘어진 노란색 꽃이 수꽃으로 한 나무 끝에서 암꽃과 수꽃이 한꺼번에 핍니다. 유사 종으로 개암나무와 물개암나무가 있는데, 열매가 개암나무는 평범한 원형인 데 반해, 참개암나무와 물개암나무는 뿔 달린 호로병..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9-01-15 06:00 am

    추천

  • [비공개] 야생화산책-참개암나무

    자작나무과의 상록 낙엽 활엽 관목인 참개암나무입니다. 붉은색 꽃이 암꽃, 치렁치렁 늘어진 노란색 꽃이 수꽃으로 한 나무 끝에서 암꽃과 수꽃이 한꺼번에 핍니다. 유사 종으로 개암나무와 물개암나무가 있는데, 열매가 개암나무는 평범한 원형인 데 반해, 참개암나무와 물개암나무는 뿔 달린 호로병..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9-01-15 06:00 am

    추천

  • [비공개] 야생화산책-서향

    제주의 곶자왈에서 순백의 백서향이 진한 향기를 내뿜는 멋진 광경을 보면서, 서향은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는데 매화 향기가 가득 흩날리던 봄날 전남 장성의 백양사에서 그야말로 만개한 서향을 만났습니다. 중국이 원산지인 서향은 짙은 향이 사방 천리까지 퍼진다 해서 천리향이라고도 불..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9-01-13 06:00 am

    추천

  • [비공개] 야생화산책-서향

    제주의 곶자왈에서 순백의 백서향이 진한 향기를 내뿜는 멋진 광경을 보면서, 서향은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했는데 매화 향기가 가득 흩날리던 봄날 전남 장성의 백양사에서 그야말로 만개한 서향을 만났습니다. 중국이 원산지인 서향은 짙은 향이 사방 천리까지 퍼진다 해서 천리향이라고도 불..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9-01-13 06:00 am

    추천

  • [비공개] 지구의 3번째 하늘쪽 극(極) 커커시리.

    곧 허물어질 것 같은 지구의 3번째 하늘쪽 극 커커시리. 남극, 북극, 다음으로 하늘 쪽 극인 사람이 살수 없는 땅 커커시리(可可西里)는 중국 쿤룬산맥(崑崙山脈)남쪽 칭하이성 (靑海省) 티베트고원에 위치한 아직 원초적인 생태계가 보존된 지역이다. 장강의 발원지이고 아직 인간이 밟아보지 못한 땅 ..
    산고수장의 세상이야기.|2019-01-11 07:39 am

    추천

이전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