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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야생화산책-매화

    <2017/3/15> 한강이 12월에 언 것은 70여 년 만에 처음이라니, 현재 겪고 있는 한파가 얼마나 강렬한지 실감 납니다. 강추위가 몇 일째 계속되자 꽃 피던, 지난 봄날이 그립고, 또 ‘매화 우(梅花 雨)’ 눈처럼 날릴, 오는 봄날이 기다려집니다. 그러나 오는 봄은 아직 멀리 있어, 지난봄 사진 꺼내 매화꽃..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7-12-17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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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왜 五豊일까

    어제 바보당 사무총장이기도 한 동갑내기 친구 박경후(여)가 말했다."올해 최대 수확은 오풍연구소를 만든 것 같다"말할 것도 없다.의도했다면 이런 결과를 낳지 못했을 것이다.내 스타일이 있다.한 명만 남아 있어도 끝까지 가는 것.오풍연구소 역시 죽을 때까지 유지될 것으로 본다.그 시작은 우연이..
    오풍연처럼|2017-12-17 0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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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우린 기적을 만들고 있다

    전세계 멤버 수 510명.내년 1월 20일 첫 모임 100명 참석 예정.오풍연구소의 결집력을 보여주는 수치다.지난 10월 16일 온오프라인 방을 만든 뒤 두 달만에 이룬 결과이기도 하다.우리 스스로도 놀라고 있다.한마디로 기적이다.이 방을 만든 사람으로서 느끼는 바가 있다."사람은 위대하다."불가능한 것도 ..
    오풍연처럼|2017-12-16 1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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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야생화산책-순채

    <17-6-14> 사진을 보니 2017년 봄에서 초여름 사이 전국이 메말라 갔던, 참으로 지독했던 가뭄이 절로 기억납니다. 그 와중에도 의연하게 꽃을 피운 순채는 고맙기 짝이 없지만, 못의 전경이나 순채 이파리 등의 부실함이 여지없이 드러나 아쉬웠던 순간이었습니다. 딱 6개월이 지난 12월 중순은 한파로..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7-12-15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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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왜 남편, 아내일까

    아플 때 옆을 지켜주는 사람은 누굴까.바로 배우자다.남편과 아내밖에 없다는 얘기다.부부가 백년해로해야 할 이유이기도 하다.자식도 배우자만은 못하다.마지막 임종을 지켜보는 이도 배우자다.나 역시 아내를 제일 사랑한다.죽음엔 순서가 없다고 한다.하지만 남편이 아내보다 먼저 죽는 것이 좋다...
    오풍연처럼|2017-12-15 02: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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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통큰 남자

    나는 맺고 끝는 것이 정확한 사람을 좋아한다.나만 그런 것이 아니라 다들 그럴 게다.이를 화끈하다고 한다.그런데 이도 저도 아닌 사람들이 많다.미지근하다고 할까.우유부단하다고도 한다.이런 사람들은 절대로 리더가 될 수 없다.나는 남자고, 여자고 뜸을 들이면 싫다.예스, 노를 분명히 할 필요가 ..
    오풍연처럼|2017-12-14 01: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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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들꽃여행-7-겨우살이

    독야청청(獨也靑靑) 겨우살이! 한겨울 황금빛 열매를 잉태하다. <논객닷컴 ( h t t p: / / w w w . n o ‘n g a e k. c o m ) 2017.12.07> 겨우살이과의 상록 활엽 관목. 학명은 Viscum album var. coloratum (Kom.) Ohwi. 삶이 고단한 그대여 하루하루겨우 산다고 말하지 마라나목 앙상한참나무가지 끝에 매달려혹독한 겨울밤 ..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7-12-13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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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그냥 맡겨라

    저의 일하는 스타일을 말씀드려 볼까요.아랫사람에게 그냥 맡깁니다.만약 하지 못하면 그때 나섭니다.그런데 다 잘 합니다.제가 나서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입니다.다시 말해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서울신문에서 부장 때는 차장에게, 국장 할 때는 부국장에게 거의 모두를 맡기다..
    오풍연처럼|2017-12-13 12: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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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고마운 방문

    요즘 내 컨디션은 맑음이다.늘 그렇지만 더 기분이 좋다.그냥 좋다.많은 분들이 성남 와이디생명까지 찾아 오신다.지하철 역에서 멀어 접근성이 떨어지는데도 말이다.고맙지 않을 수 없다.내일은 윤현숙 전익균 대표님, 모레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바이러스 연구를 하고 있는 최재문 박사님, 금..
    오풍연처럼|2017-12-12 03: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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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야생화포토기행-41-갯국

    눈 내리는 겨울에 피는 황금색 국화, 갯국! <(http://bravo.etoday.co.kr(브라보 마이라이프) 2017년 12월호> ▲황금색 국화, 갯국 (김인철 야생화 칼럼니스트) 지구온난화니 뭐니 해도 겨울은 겨울입니다. 옷깃을 파고드는 바람에서 차디찬 냉기가 느껴지는 게 엊그제 불던 가을바람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아..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7-12-11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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