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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유채

    제주의 봄은 누가 뭐래도 유채꽃이고, 유채꽃은 곧 제주의 봄이라 할 수 있습니다. 1960년대 초 기름을 얻기 위해 밭에 재배한 유료작물(油料作物)로 시작해 60년 가까이 제주를 대표하는 식물이 되어온 유채. 지금은 농작물로서의 효용 가치가 사라졌지만, 기념사진의 배경으로 활용하기 위해 유명 관광..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9-02-10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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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제주백서향

    열흘 전 막 피기 시작하는 걸 보고 왔으니, 지금쯤은 제주의 온 숲에 달콤한 향이 가득 찼을 것입니다.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오래전 이종용이 부른 '겨울아이'란 노랫말이 딱 어울리는 꽃, 제주백서향입니다.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9-02-08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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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법이란 것이 이현령비현령 이구나.

    법이란 것이 이현령비현령 이구나.‘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을 국어사전에 보면 '어떤 사실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되는 것을 이르는 말’ 이라고 한다고 설명을 해 두었다. 직역을 하면 폼나는 귀걸이도 되고 보기흉한 코걸이도 된다는 줄임 말이다.만나서 서로 이야기하거나 이야기할 분위기..
    산고수장의 세상이야기.|2019-02-07 09: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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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수선화

    170년 전 추사가 '천하의 큰 구경거리'라고 격찬한 바 있는 제주의 수선화입니다. 겨울 하얗게 핀 수선화가 귀양살이하던, 추사의 신산한 삶에 작은 위안이 되었던 때문일까. 그는 평생지기 벗 권돈인에게 보낸 편지에서 "(제주 수선화가) 정월 그믐께부터 2월 초에 피어 3월에 이르러서는 산과 들, 밭둑 ..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9-02-06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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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야생화 포토기행-55-동백

    설날 아침 터진 ‘겨울꽃’, 동백 <(http://bravo.etoday.co.kr(브라보 마이라이프) 2019년 2월 1일> 차(茶)나무과의 상록 활엽 소교목. 학명은 Camellia japonica L. ▲설날 아침 터진 ‘겨울꽃’, 동백(김인철 야생화 칼럼니스트) 독기 탓에 추위에도 옷을 벗게 되나 (衣緣地瘴冬還減) 근심이 많으니 한밤 술은 되..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9-02-05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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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입춘날 산고수장의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

    오늘 아침에 아내가 입춘이라고 무생채를 하여 맛있게 먹었다.요즈음은 무라고 하는데 내 어릴때는 무우라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무우라고 한다. 그때는 무우를 가을에 추수해서 땅속에 묻어두고 봄까지 먹었다. 군것질 거리가 없어서 한 겨울에 그것 꺼내서 칼로 깍아 먹기도 했고 오늘 같은 입춘 날..
    산고수장의 세상이야기.|2019-02-04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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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매화

    겨울, '꽃 피는 제주'에는 3종류의 꽃향기가 가득 찹니다. 먼저 길가 돌담 밑을 비롯해 들녘과 바닷가에는 '몰마농'이라 불리는 수선화의,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꽃향기가 번집니다. 그리고 '곶자왈'이라 불리는 제주 특유의 숲에는 백서향이 만개해 천 리를 간다는, 강렬하면서도 진한 향이 진동합니다. ..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9-02-03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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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철도의 개발과 발전역사.

    '커다란 바윗덩이에 여러개의 바퀴가 달려 굉음을내며....' 하였던 철도의 개발과 간추린 발전역사.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나서 석탄운송, 공장의기계, 원료, 생활자원을 운송하는데 많은 애로가 발생했다. 1790년 제임스와트가 증기기관을 발명했고 1804년 트레비식이 소형 증기기관을 차에 적용하여 ..
    산고수장의 세상이야기.|2019-02-02 07: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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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갯국

    역시 제주의 하늘과 바다, 그리고 야생화는 언제나 찾는 이를 감동하게 합니다.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인 갯국이 차디찬 바닷바람이 세차게 부는 2019년 1월 하순 겨울의 한복판임에도 불구하고 서귀포 바닷가에서 노란색 꽃을 활짝 피웠습니다. 2015년 1월 처음 만나 소개한 이후 많은 이들이 사랑을 받..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9-02-01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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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완용이 임종시에 자식들에게 한말.

    이완용은 임종을 목전에 두고 흐느끼는 자녀들에게 말했다.“친 청이나 친로파에겐 무관심의 아량들을 베풀면서 왜 친일파에겐 그토록 가혹한지 모르겠다. 아마 결과적으로 나라가 망해서 그렇겠지. 나도 자주독립만을 절대치로 믿는 사람이다. 단지 그 차선이 친일이었을 따름이다. 왜 합방조약을 ..
    산고수장의 세상이야기.|2019-01-31 1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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