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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닭의장풀-2

    서쪽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바위 위에 자리를 잡은 닭의장풀이 있는가 하면, 사방을 둘러봐도 시원하게 보이는 것이라곤 파란 하늘밖에 없는 첩첩산중에 뿌리내린 닭의장풀도 있고, 파란가 싶으면 희고, 하얀가 싶으면 파란 닭의장풀도 있습니다.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18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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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후진국 못면한 우리체육정책.

    ​ 후진국 못면한 우리체육정책. 15여년 전에 중국 선양에 갔을 때 산이 없어 등산도 못가고 여기 사람들은 운동도 하지않는 것같고 몸건강 관리는 멀로하느냐 물으니 먹고 살려고 일하는 것도 힘 드는데 산에는 왜가며 운동이 왜 필요하냐 하여서 나는 할말이 없어 그래~하고 말았다.그때도 중국은 아..
    산고수장의 세상이야기.|2018-09-17 08: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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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닭의장풀-1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시기 구절초나 쑥부쟁이와 같은 가을꽃들이 본격적으로 피기 전, 들과 산에서 가장 흔히 만날 수 있는 꽃 중의 하나가 바로 닭의장풀이 아닐까 싶습니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한 포기 또는 수십 수백 포기가 뭉쳐서 피기도 하고, 꽃 색도 가장 흔한 짙은 하늘색에서부터 연보라색..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17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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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무릇

    모름지기, 무릇은 이러해야 한다고 무릇, 무릇은 이렇게 피어야 한다고 대저, 무릇은 이렇게 풍성해야 한다고 무릇, 무릇은 이렇게 모여 피어야 무릇답다는 걸 보여주기라고 하겠다는 듯, 무릇이 꽃무릇처럼 뭉쳐 피었습니다. 무릇, '하나를 잃으면 어디선가 하나를 얻고, 하나를 얻으면 어디선가 하나..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15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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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중국 이모저모 11)콰이 찬팅이라는 서민 뷔폐식당.

    ​​ 중국 이모저모 11)콰이 찬팅이라는 서민 뷔폐식당.우리나라 뷔폐식당하면 일인당 가격이 정해져서 그곳에서는 무엇을 먹든지 인당으로 돈을 받는 조금은 보통 한끼먹는 음식값치고는 비싼 음식점이다.콰이찬팅(快易餐廳)이란 콰이는 빨리 찬팅은 음식점이라는 뜻이다. 내가 저장성 원조우에서 ..
    산고수장의 세상이야기.|2018-09-14 08: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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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큰꿩의비름

    큰꿩의비름.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어느 꽃동무가 '화류계'에 오래 몸담은 선배들이 하는 이야기 중 '가장 듣기 싫은 말'이라고 전하는 말. "작년보다 못하네." 지독했던 폭염에 기인한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고, 예년보다 개화 시기가 늦은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어찌 되었건 필자의 눈에는 '작년보..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14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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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분홍장구채-2

    쇠고삐 잡은 손 부끄럽다 아니 하시면 기꺼이 천 길 낭떠러지에 올라 꽃 꺾어 바치오리다. 예나 지금이나 지극 정성을 다하면 신분의 귀천을 뛰어넘는 로맨스가 이뤄진다고 합니다. 처음엔 그런 생각으로 헌화가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천년도 넘는 그 옛날에 쇠고삐를 쥔 노옹이라니, 현대적으로 해석..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13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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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랑받고 존경스럽게 살려면…

    ​사랑받고 존경스럽게 살려면… 사람은 누구나 남에게 잘 보이고싶고 존경 받고싶고 사랑 받고싶지 미움받아 따돌림 받고 무관심일 때 좋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사랑 받고 싶으면서 받을 일은 하지 않고 존경 받고 싶으면서 추한행동이나 하여 서는 존경 받지 못한다. 이런 것은 너무나 평범한 이야..
    산고수장의 세상이야기.|2018-09-12 08: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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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분홍장구채

    붉은 바위 끝에 잡고 있는 암소를 놓게 하시고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신다면 꽃을 꺾어 바치오리다 삼국유사에 전해져 오는 헌화가의 대상이 철쭉이라는 게 정설이지만, 천길 바위 벼랑에 핀 꽃을 보면 그 모두가 현화가에 나오는 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깎아지른 바위 절벽에 핀 분홍장..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12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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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물봉선

    지독한 폭염을 잘 이겨낸 걸 보상이라도 하려는 걸까 파란 하늘에 흰 구름 둥둥 떠다니는 그림 같은 날씨가 연일 이어지는 그런 나날입니다. 아마도 미세먼지 걱정 않고 외출할 수 날이 가장 많았던 2018년으로 기억되지 되지 않을까 감히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찌 되었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11 0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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