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블로그
  • [비공개] 저항시인 윤동주의 흔적이 담긴 윤동주문학관

    서울 자하문로에 있는 윤동주문학관에 들렀습니다. 윤동주 문학관은 일제 강점기 짧은 생을 살다간 시인 윤동주(尹東柱·1917~1945)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입니다. 전시실은 윤동주 시인이 연희전문학교(延禧專門學校) 시절 종로구 누상동에서 하숙생활을 하며 이 일대에서 시정(詩情)을 다듬곤 했다고 합..
    Tournote|2018-04-13 07:00 am

    추천

  • [비공개] [#10] 북한의 최고층 건물인 유경호텔 / 평양의 랜드마크

    ​​북한 유경호텔(류경호텔)은 평양 시내 어디에서나 보이는 평양의 '랜드마크'입니다.유경(柳京)은 평양의 옛 이름으로 '버드나무 도시'라는 의미입니다. 조선시대 평양에 버드나무가 많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2005년 평양에 갔을 때 보통강변에 있는 양각도 호텔에 묵었는데 양각도 ..
    Tournote|2018-04-11 07:00 am

    추천

  • [비공개] 여의도를 가득메운 벚꽃…윤중로는 일본식 표현

    어제 아침 차를 타고 여의도를 지나는데 활짝핀 벚꽃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꽃구경을 하고 싶었지만 스마트폰에 사진을 몇장 담는 것으로 마음을 달랬습니다. 어제(7일) 시작한 ‘2018년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4월12일까지 열립니다. 여의도 어디를 가나 벚꽃을 볼 수 있지만 봄..
    Tournote|2018-04-09 07:00 am

    추천

  • [비공개] [#9] 평양의 무궤도 전차와 지하철/ 평양 교통수단

    평양은 북한 관서지방의 교통 중심지입니다. 철도, 도로 등 다양한 교통망은 평양을 중심으로 주변 도시로 뻗어 있습니다. 평양의 1번 도로는 개성과 신의주, 원산, 남포 등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대중교통수단으로는 도시 간을 오가는 일반 버스 외에 시내버스에 해당되는 '전기버스(무궤도 전차)'는 ..
    Tournote|2018-04-07 07:00 am

    추천

  • [비공개] 살구꽃이 활짝 핀 덕수궁 석어당

    지난 일요일에 덕수궁(德壽宮·사적 124호) 산책을 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열리는 ‘신여성 도착하다’ 전시회를 보기 위해 들렀다가 내부를 돌아봤습니다. 덕수궁에는 개나리와 산수유, 벚꽃,살구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활짝 피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봄이 물씬 느껴집니다. 정..
    Tournote|2018-04-05 07:00 am

    추천

  • [비공개] 평양관광 재개를 기대하며…여행가이드북 만들기 다시 시작 #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서 북한은 여전히 ‘미지의 여행지’입니다.남북분단의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 민족에게는 가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2005년 남북 화해무드가 조성된 노무현 정부 당시에 우연한 기회에 3박4일간 평양을 다녀왔습니다. 그 뒤 평양가이드북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차곡 차곡 ..
    Tournote|2018-04-03 07:00 am

    추천

  • [비공개] 수동적인 삶에서 벗어나다,‘신여성 도착하다’ 덕수궁관 전시회

    덕수궁 인근을 지날 때 마다 봐야지 했던 전시회인 ‘신여성 도착하다’(The Arrival of New Women)를 마지막날 관람했습니다. 그동안 관람일을 넘겨 놓친 전시회가 많았는데 이번 전시회는 그래도 마지막날에 겨우 보게 됩니다. 이번 전시는 개화기에서 일제강점기까지 한국 사회를 살아온 ‘신여성’(新女..
    Tournote|2018-04-01 07:00 pm

    추천

  • [비공개] 산수유와 함께 봄이 시작된 청계천

    청계천에도 봄이 시작됐습니다. 어제 길을 걷다가 문득 청계천에 핀 노란 산수유(山茱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올해도 봄꽃 중 산수유가 어김없이 가장 찾아왔습니다. 개나리도 눈에 들어옵니다. 청계천에 들어서자 산책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때마침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도 줄어 시야도..
    Tournote|2018-03-31 07:00 am

    추천

  • [비공개] 서울광장 봄맞이 준비…‘봄이 왔나 보다’

    ‘버들강아지 반가워 꼬리 흔든다. 봄이 왔나보다.’ 서울광장을 걷다가 서울도서관 외벽 꿈새김판에 봄내음이 물씬 풍기는 글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 글은 서울시 꿈새김판 봄편 문안공모전 당선작으로 정민우(20)씨의 글입니다. 정씨는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라도 여유를 느끼고 위..
    Tournote|2018-03-29 07:00 am

    추천

  • [비공개] 흥미로운 추리극…‘까마귀의 엄지’

    일본의 대표적인 젊은 작가인 미치오 슈스케의 ‘까마귀의 엄지’(カラスの親指)를 2012년 영화로 만든 ‘크로즈 썸’(Crow's Thumb)을 보았습니다. ‘패배한 인생을 살아온 두명의 사기꾼이 벌이는 인생역전 사기극’이라는 흥미로운 소개가 눈길을 끄는 영화입니다. 일본의 소설 중에는 추리적인 요소와..
    Tournote|2018-03-27 07:00 am

    추천

이전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