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철의 야생화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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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김인철의 야생화산책"에 대한 검색결과 1199
  • [비공개] 야생화산책-미색물봉선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사이 숲 가장자리를 지키는 물봉선, 그중에도 미색물봉선입니다. 꽃 전면은 흰색에 가까운 미색, 그러나 뒤로 갈수록 노란색이 짙어지니 노랑물봉선과 흡사합니다.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10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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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애기앉은부채

    금강초롱꽃이 혼례청 처마 끝에 달린 청사초롱이라면, 애기앉은부채는 신방 한쪽에 얌전하게 놓인 작은 등잔불 같습니다. 그리 보아서 그런가 부끄러워 빨갛게 물든 신부의 얼굴을 빼닮은 듯싶은, 애기앉은부채의 연홍색 불염포가 유난히 눈길을 끕니다. 깡마른 대지에서 어렵게 어렵게 싹을 틔우고 ..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07 09: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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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금강초롱꽃-2

    2018년 가을이 오는 길목, 하나둘 등불이 켜집니다. 청사초롱도, 백열등에 가까운 흰금강초롱꽃도 불을 밝히기 시작합니다.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06 08: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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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금강초롱꽃

    긴 폭염이 끝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가을의 전령사' 금강초롱꽃을 뒤늦게나마 찾았습니다. 절정의 모습은 아니지만 역시 고고한 자태는 변함이 없었습니다.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05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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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진땅고추풀-2

    진땅고추풀. 자잘하기 짝이 없을 만큼 왜소한 진당고추풀이지만, 감히 하늘과 맞짱을 뜨는 모습을 만들어 보았는데, 보기에 그리 흉하지는 않습니다.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04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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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봉래꼬리풀

    금강, 봉래, 풍악, 개골... 아시다시피 계절마다 각기 다른 독특한 풍광을 자랑하기에 그 이름을 달리 불러왔다는 금강산의 계절별 이름입니다. 1만2,000봉 봉우리마다 계곡마다 온갖 나무와 풀들이 푸르름을 뽐낸다고 해서 쑥과 명아주의 한자 이름을 빌려 봉래(蓬萊)산이라는 이름을 쓰는 계절, 여름. ..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02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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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백두산의 야생화-39-놋젓가락나물

    놋젓가락나물.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에 분포한다. 나무나 풀 등 이웃한 물체를 감아 올라가면서 2m까지 뻗는다. 꽃은 8~9월 파란색, 흰색, 자주색 등 여러 색으로 핀다. 백두산과 그 주변에 남한에서는 만날 수 없는 야생화만 있다면 너무 낯설어할 것을 배려한 결과일까, 우리 주변에서..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8-31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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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배롱나무

    배롱나무. 부처꽃과의 낙엽 활엽 교목. 중국이 원산지로, 추위에 약해 남부지방에 주로 자란다고 했는데 언젠가부터는 서울에서도 흔히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목(木)백일홍, 즉 나무백일홍이란 별칭으로도 널리 불립니다. 남부지방에서 잘 자란다는 말을 실감이라도 하라는 듯, 며칠간 대구·경남지..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8-30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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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불암초-2

    벼가 익어가는 너른 들녘 한쪽에 잡초 불암초가 피었습니다.시인은 말합니다."잡초와 잡초 아닌 것······· 처음에는 다들 잡초였다.사람들이 잡초들을 제 집에서 기르기 시작하면서 잡초와 잡초 아닌 것이 생겼다.얼마나 많은 이름 없는 풀이 꽃을 피우는가."다 좋은데, 다 맞는 말이지만, "'이름 없..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8-28 08: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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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진땅고추풀

    진땅고추풀. 현삼과의 한해살이풀. 진 땅, 질은 땅, 즉 질척질척한 땅에서 자라는 습지식물이라는 뜻을 이름 안에 그대로 담고 사는, 아주 작은 풀꽃입니다. 고추풀이란, 그 열매가 고추에는 비교가 안 되게 작지만, 모양만큼은 고추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합니다. 제주도와 영·호남에 분포한다..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8-27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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