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쓰는 노견일기 since 2017

같이의 가치.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카톡 ID xoxo521.
블로그 "함께 쓰는 노견일기 since 2017"에 대한 검색결과 36
  • [비공개] 식목일에 만난 13살 슈나우저 나무

    안녕하세요. 노견일기 읽으면서 얼마나 눈물이 나는지... 꼭 저와 13살 슈나우져 아가 나무 얘기같아서... 식목일에 만나 이름이 나무이고 발렌타인데이에 태어나 너무나 사랑이 많은 아이랍니다. ♡♡ 건강하고 말괄량이였던 우리 나무. 8살에 축농증 수술하면서 쇼크가 와 겨우 고비를 넘기고 췌장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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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독일에 살던 17살 공주 니키

    저는 독일에 살고 있어요. 니키는 우리집 공주. 마을의 귀염둥이였어요. ^^ 카페에 가도 손님이랑 의자에 앉아도 되는 유일견. 얘는 앉고.. 저는 서있어요..ㅋㅋㅋ 의자 저한테 절대 양보 안해요. 카페 주인도 그러려니.. 합니다. 카페 주인도 당연히 그러려니..합니다. 니키는 밥테일과 푸들 믹스견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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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잠돌이 복실

    드디어 완연한 봄, 주말이에요. 최근 복실이와 지냈던 순간들, 휴대폰 속에 저장된 사진들 풀어볼게요. 먼저 복실이 목욕사진. 16년간 함께하면서 목욕 사진이 하나도 없었어요. 원체 씻는 걸 싫어해서 한바탕 난리가 나거든요. 엄두를 못냈죠.ㅎㅎ 그동안은 복실이를 큰 욕조에 두면 두발로 서있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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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의 똥강아지, 장군이

    어젯밤이야기.. 늘 머릿속이 복잡한 나는 뇌에서 생각하는 것을 심장으로 가져가지 않을 수 있도록 연습하고 또 연습한다 나는. 마흔이 훌쩍 넘어버린 지금도 20대를 생각하면 젊었을 때라는 표현보다도 어렸을때..라는 표현으로 대신한다. 난 꽉채워진 28살에 내 똥강아지 장군이를 만났고, 어쩌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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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까미와 방울이, 향단이

    따스해지나 싶더니 꽃샘추위가 왔네요. 오늘은 냥이와 멍이가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을 소개합니다. ^^2012년 까미(고양이)가 젖도 못뗀 아가 일때 아는분 음식점에서 돌보던 에미냥이가 사라졌고, 딸아이가 에미냥이를 찾아봤지만 찾지못했어요. 그래서 냥이아가를 데려왔지요.아가일때 데려와선지 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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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봄, 산책

    겨울 내내 기다린 봄이 성큼 왔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금요일, 토요일 복실을 데리고 산책을 나갔어요. 새로산 개모차도 개시했답니다. (사놓고 제가 제일 기다린 산책) 복실이는 세상에서 제일 가는 쫄보 겁쟁이 강아지라 개모차 안에서 부들부들 떨더라고요. 그래서 에고, 이렇게 못쓰나 했는데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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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나눔후기] 고맙습니다

    어제 퇴근하구 집왔더니 미미견주님께서 보내주신 약이 와있더라구요ㅎㅎ 약 보내주신것도 넘 감사한데 장문의 손편지까지..ㅠㅠ 저희 엄마랑 같이 읽으면서 넘 감사하고 좋으신분이라고...넘넘 감사합니다. 잘먹일게요. 안그래도 요근래 꼬마상태가 많이안좋아서 어제 병원갔더니 수의사쌤이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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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츄 꼬마네 이야기

    2002년 12월에 태어난 시츄 꼬마는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저와 함께했어요. 꼬마의 아들, 딸내미인 일남이, 막내(13살)를 포함해서 저희 집엔 시츄할무니할부지3가족이 살고있어요.셋다 나이가 많아서 노화현상이 오는게 느껴지는데 그중 꼬마는 나이도 제일 많고 출산도 경험했어서 그런지 요즘 많이 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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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겸둥이 코카 뽀순이

    안녕하세요^^ 우연히 노견일기를 보게 되었어요. 저도 15년된 코카스여아 키우고 있답니다. 심장이 안좋아져서 약도 먹고 있고 요즘들어 멍하니 다른곳을 응시하며 불러도 대답이 없고 귀만 조금 움직이고 한답니다. 모든 기능이 나빠진다는 느낌이예요ᆢㅠㅠ 엊그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발한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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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보고싶은 임꼬에게

    보물 1호였던 우리 임꼬. 임꼬가 하늘나라로간지 벌써 3개월이 지났네요. 비가 와도, 바람만불어도, 떠난 임꼬가 생각나서 마음이 힘들 때가 있어요. 밤새 울기도 많이 울고.. 보고싶어서요. 임꼬도 40여일만있었으면 17살이었는데, 16년동안 함께한 임꼬가 보고싶네요. 떠나던날도 생각나고요. 떠나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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