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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큰꿩의비름

    큰꿩의비름. 돌나물과의 여러해살이풀. 어느 꽃동무가 '화류계'에 오래 몸담은 선배들이 하는 이야기 중 '가장 듣기 싫은 말'이라고 전하는 말. "작년보다 못하네." 지독했던 폭염에 기인한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고, 예년보다 개화 시기가 늦은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어찌 되었건 필자의 눈에는 '작년보..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14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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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8 산방산 인근 친구집 방문

    산방산(山房山·명승 제 77호) 인근에 갔다가 근처에 있는 친구집을 방문했습니다. 대학시절 서울에서 함께 자취를 하던 오랜 친구여서 잠시 집에 들렀습니다. 집은 안덕면 덕수리에 있는데 조용한 시골마을입니다. 골목 안쪽에 있는 집은 널찍한 마당에 단층짜리 건물로 작은 나무들로 뒤덮여 있어 아..
    Tournote|2018-09-13 0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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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분홍장구채-2

    쇠고삐 잡은 손 부끄럽다 아니 하시면 기꺼이 천 길 낭떠러지에 올라 꽃 꺾어 바치오리다. 예나 지금이나 지극 정성을 다하면 신분의 귀천을 뛰어넘는 로맨스가 이뤄진다고 합니다. 처음엔 그런 생각으로 헌화가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천년도 넘는 그 옛날에 쇠고삐를 쥔 노옹이라니, 현대적으로 해석..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13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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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사랑받고 존경스럽게 살려면…

    ​사랑받고 존경스럽게 살려면… 사람은 누구나 남에게 잘 보이고싶고 존경 받고싶고 사랑 받고싶지 미움받아 따돌림 받고 무관심일 때 좋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사랑 받고 싶으면서 받을 일은 하지 않고 존경 받고 싶으면서 추한행동이나 하여 서는 존경 받지 못한다. 이런 것은 너무나 평범한 이야..
    산고수장의 세상이야기.|2018-09-12 08: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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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분홍장구채

    붉은 바위 끝에 잡고 있는 암소를 놓게 하시고 나를 아니 부끄러워하신다면 꽃을 꺾어 바치오리다 삼국유사에 전해져 오는 헌화가의 대상이 철쭉이라는 게 정설이지만, 천길 바위 벼랑에 핀 꽃을 보면 그 모두가 현화가에 나오는 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깎아지른 바위 절벽에 핀 분홍장..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12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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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7 나눔을 실천한 조선시대 제주 여성 거상…김만덕 기념관

    제주시 건입동에는 조선시대 제주 출신 거상이자 여성 자선가인 김만덕 기념관이 있습니다.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걸어서 10분(640m) 거리에 있어 배를 타고 제주여행을 할 때 가볍게 둘러보면 좋은 곳입니다. 김만덕 기념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관람료 무료입니다. 월요일은 휴..
    Tournote|2018-09-11 0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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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물봉선

    지독한 폭염을 잘 이겨낸 걸 보상이라도 하려는 걸까 파란 하늘에 흰 구름 둥둥 떠다니는 그림 같은 날씨가 연일 이어지는 그런 나날입니다. 아마도 미세먼지 걱정 않고 외출할 수 날이 가장 많았던 2018년으로 기억되지 되지 않을까 감히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어찌 되었든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11 0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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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중국 이모저모 10) 35도더운날 돼지고기를 냉장하지 않고…

    ​ 중국 이모저모 10) 35도더운날 돼지고기를 냉장하지 않고…너무나 놀라운 모습을 보았습니다.깜짝 놀랐습니다 북쪽 선양에서 늦은가을에 돼지고기를 좌판대에서 팔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추운지방이니 그렇게도 하는구나 그러나 돼지고기 음식은 먹지말아야 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그리고 다음..
    산고수장의 세상이야기.|2018-09-10 08: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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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야생화산책-미색물봉선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사이 숲 가장자리를 지키는 물봉선, 그중에도 미색물봉선입니다. 꽃 전면은 흰색에 가까운 미색, 그러나 뒤로 갈수록 노란색이 짙어지니 노랑물봉선과 흡사합니다.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9-10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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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26 짚라인 체험, 제주레포츠랜드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제주레포츠랜드에 갔습니다. 짚라인(Zipline)을 타고 시원한 제주 하늘을 날아보고 싶어서 제주레포츠랜드로 향했습니다. 제주레포츠랜드는 제주공항에서 자동차로 97번 국도를 따라 30분(16km) 거리에 있습니다. 여러번 기회가 있었지만 이번에 짚라인은 처음 타봅니다. 짚라인은 12..
    Tournote|2018-09-09 0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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