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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경남 통영] 한려수도케이블카와 미륵산, 그리고 시인 정지용 #11

    “통영과 한산도 일대의 풍경 자연미를 나는 문필로 묘사할 능력이 없다.…우리가 미륵도 미륵산 상봉에 올라 한려수도 일대를 부감할 때 특별히 통영포구와 한산도 일폭의 천연미는 다시 있을 수 없는 것이라 단언할 뿐이다.” 정지용(鄭芝溶·1902~1950) 시인이 본 통영의 모습은 어땠을까. 그 해답을 ..
    Tournote|2018-03-21 0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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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늙으막에 처음 해본 주방일 한달 반.

    ​ 엊그제 아내가 손목에서 팔굽히는 곳까지 하고 있었던 깁스를 풀고 왔다. 아내에게는 길고긴 벌을 받은 것같이 고통스러운 나날이었다.남들이 깁스를 하고 메고 다니는 것 흔히 보고 그 아픔과 어려움이 어느정도인지 생각해보지도 않았고 지나쳐보았는데 이번에 아내가 하고 보니 그것도 여느병..
    산고수장의 세상이야기.|2018-03-21 06: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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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야생화산책-산자고

    산자수명(山紫水明)한 곳에 자리 잡은 산자고(山慈姑)입니다. 산은 햇빛을 받아 자줏빛이요, 물은 말고 투명하다는 말이 본디 심산유곡의 산수 좋은 경치를 일컫는 표현일 것으로 보이나, 야트막한 동산 꼭대기에 올라앉은 산자고의 풍성하고 흐드러진 모습이 너무나 환상적이어서 섬이 연이은 해안가..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3-21 06: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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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야생화산책-복수초

    단정한 모습의 복수초도 여기저기서 빼꼼 얼굴을 내밉니다. 남녘에선 가지복수초가 나온 지 이미 한 달여가 지났지만, 서울 인근에서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잎과 꽃이 같이 나오는 가지복수초에 비해 키도 작고 꽃도 작은 복수초, 깔끔한 외모에 진한 색감이 돋보입니다.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3-20 08: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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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그 후 한 달

    회사를 그만둔지 딱 한 달 됐다.그동안 많은 생각을 했다.일상의 변화는 없다.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고.지인이 편의를 봐준 목동 사무실에 나가고.사실 이번처럼 기약없이 쉬어본 적은 없다.그냥 이달 말까지는 푹 쉬고 싶었다.어제도 지인이 덕담을 했다."세상이 (오대표를) 그대로 놔두지 않을 것입..
    吳대사의 행복편지|2018-03-20 04: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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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잘사는나라 되니 8) 많이놀고 돈은 마구 써버려야 된다나.

    *지난해 추석연휴에 80만명이나 외국에 놀러가는 인천공항. 잘사는나라 되니 8) 많이놀고 돈은 마구 써버려야 된다나.말도 안되는 소리고 근본 없는 말이다. 온국민 개으름뱅이 만들고 거지로 만들고 거지 국가 만들려는 어리석은 말이 아닐까? 그런데 그렇게 많이 놀고 돈 많이 쓰라고 하는 정책을 고..
    산고수장의 세상이야기.|2018-03-19 09: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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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야생화산책노루귀

    긴 겨울, 그리고 갑자기 찾아온 봄으로 인해 올해도 두서없는 꽃 피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복수초와 너도바람꽃, 노루귀 등등 봄꽃이 여기저기서 와르르 터져 나오고 있단 말이 들립니다. 어떤 노루귀는 눈 속에 갇힌 파설초가 되고 있는데, 어떤 노루귀는 화창한 봄볕 속 벌, 나비를 유혹합니다.
    김인철의 야생화산책|2018-03-19 09: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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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경남 거제] 구조라해수욕장 인근 이국적 펜션 카사델피노 #10

    거제도에서 남해바다를 볼 수 있는 전망좋은 펜션을 찾다가 ‘까사델피노’(Casa del Pino)라는 곳을 찾았습니다. 바람의 언덕 등 거제도 명소를 돌아본 뒤 늦은 밤 펜션에 도착했습니다. 언덕 위에 계단식으로 까사델피노는 하얀 외벽이 마치 유럽 지중해 연안의 건축물을 연상케 합니다. 까사델피노는 ..
    Tournote|2018-03-19 07: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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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권리는 스스로 찾아야

    살면서 불이익은 당하지 마세요.자기 권리는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남이 찾아주지 않습니다.법을 무시하고, 법 위에 군림하려는 사람도 없지 않습니다.자기 편한대로 잣대를 들이대는 사람들이죠.제가 나쁜 사람이라고 했던 부류입니다.제가 모든 것은 용서해도 이런 행위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그런 ..
    吳대사의 행복편지|2018-03-19 04: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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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꿈이 현실이 되다

    나의 12번째 에세이집 '吳대사의 행복편지'가 멀리 태평양을 건너갔다.미국 켄터키에 살고 계신 Aehee Edwards(노애희)씨가 책을 받았다며 인증샷을 올리셨다.나도 감격스럽다.보통 정성이 아니시다.미국서 오신 분께 직접 책을 드린 적은 있어도 미국서 주문하기는 처음이다.책은 배를 타고 미국으로 건너..
    吳대사의 행복편지|2018-03-18 08: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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